생각의 비밀 도서 줄거리
'생각의 비밀'은 무일푼에서 출발해 10년이 채 안되어 연매출액 3천억 원의 글로벌 종합식품회사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를 경영하는 슈퍼리치 김승호의 드라마틱한 성공 노하우를 담은 책으로 그는 서울뿐 아니라 뉴욕 등지에서 세계 최초로 그랩앤고(grabngo) 비즈니스 모델의 레스토랑을 연이어 런칭하고 국내 상장사의 1대주주로도 등극하는 등 국내외 언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이 책은 11개 국가, 1215개의 매장에서 일하는 4000명의 직원들과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기업’ 만들기에 도전 중인 저자의 생각, 상상력의 비밀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저자의 성공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동안 그의 사업과 삶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저자는 전작 이후 많은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들려줍니다. “나는 말의 힘을 믿는다. 한번 말을 하고 나면 잊기 전까지 그 힘이 사라지지 않음을 믿는다. 라고 그는 말하고 그 말에 힘을 부여하기 위해 그에 알맞은 이미지, 글을 써놓고 매일 보고 또 보고 생각한다.” 라고. 지금도 그는 여러 꿈들을 적어놓고 수첩에 넣고 다닌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명함 크기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어 저자가 실천해 온 상상리스트를 통해 꿈을 이루는 방법을 따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이 책에는 미국 본토의 식품시장을 정면 돌파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평가받는 김승호의 이야기에는 여느 성공 스토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야깃거리들로 독자들의 만족도를 높혀 줄 것입니다.
저자 김승호
저자 김승호는 한인 기업 최초 글로벌 외식 그룹인 SNOWFOX GROUP 의 회장으로 한국과 전 세계를 오가며 각종 강연과 수업을 통해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019년, SNOWFOX사는 전 세계 11개국에 3,878개의 매장과 10,000여 명의 직원을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매출 1조 원의 목표를 이루고 미국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외식 기업 이외에도 출판사와 화훼 유통업과 금융업, 부동산업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고, 글로벌 외식 그룹의 대주주로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견기업인 협회 회장과 중앙 대학교 글로벌 경영자 과정 교수로 활동했고 지난 5년 동안 3,000여 명의 사업가 제자들을 양성했으며 현재 농장 경영자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이력 으로는 1987년 대학 중퇴 후 미국으로 건너간 뒤 흑인 동네 식품점을 시작으로 이불가게, 한국 식품점, 지역 신문사, 컴퓨터 조립회사, 주식 선물거래소, 유기농 식품점 등을 운영하며 실패를 거듭하다 2005년 식당 체인을 6억 원에 분납조건(OWNER FINANCING)으로 인수한 후 2008년 100개 매장 돌파, 미 전역에 1,000여 개의 매장으로 확장한 이후 영국, 캐나다 등의 연관 업체들과의 합병을 통해 전 세계 11개국, 총 매장 3,878개, 임직원 9,000여 명의 그룹사로 발 돋움 했습니다. 저서로는 『자기경영 노트』 『김밥 파는 CEO』 『생각의 비밀』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며 장기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그는 현재, 한국에는 스노우폭스 도시락 매장과 스노우폭스 플라워 매장이 서울 강남 중심으로 20여 개를 소유 하고 있습니다.
느낀점
내가 이 책을 통해 활력없는 무의미한 삶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던 건 저자는 항상 무엇인가 꼭 갖고 싶거나 이루고 싶으면 먼저 상상을 했다는 것이다.아내도 그렇게 얻었고, 미국에도 그렇게 마음속으로 수없이 되뇐 후 들어갔다. 마음에 드는 사업체가 보였을 때 그곳의 주차장에 아침마다 들러 하루에 100번씩 ‘나는 저 사업체를 살 것이다’라고 머릿속으로 말한 뒤 4개월이 지나 돈 한 푼 안 들이고 50만 달러짜리 비즈니스를 인수했고, 같은 방법으로 400만 달러짜리 사업을 성사시켰다. 과연 이런 일이 가능할까?지금도 그는 여러 꿈들을 적어놓고 수첩에 넣고 다닌다고 한다. 명함 크기 한쪽에는 꿈의 종류를 적고, 다른 한쪽에는 그 목표들을 이미지화한 그림을 넣는다고 그의 주장이 정말 사실이라면 억만장자가 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 라는 소망을 갖게 해준 책이다.저자는 본인 자신만 아니라 너도 함께 잘살고자 하는 원초적 목적이 사업 출발의 근원임을 잊지 않는다. 즉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을 사업의 목표로 삼은 것인데, 어떤 사업이 회사의 구성원에게 좋은 일이고, 고객에게도 좋은 일이고, 거래처에도 좋은 일이며, 사회에도 좋은 일이라면 그것은 할 만한 일이라는 신념의 소유자라는 사실에 공감하게 된다. 고객에게 좋은 재료를 제공하면서도 합리적 가격을 제시하고, 업계 관행과 상관없이 대금 결제를 즉시 집행하여 하청업체의 자금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이 얼마나 선하고 멋진 자산가인가!나 자신뿐만 아니라 선한 의지로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자처하는 김승호 회장의 매력에 빠져들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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