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 대신 땅에 투자 한다 책의 줄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지 강사인 김종율과 임은정이, 초보부터 고수까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토지 투자 마스터 교과서를 펴냈습니다. '나는 집 대신 땅에 투자한다'이다.아파트건 상가건, 가치를 결정하는 건 결국 땅값이라는 명제를 확실히 해준 이 책은 "진짜 전문가는 ‘토지’부터 공부한다."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최고의 토지 투자 분석가 옥탑방보보스 김종율의 실전 감각에 기초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라떼비버 임은정의 꼼꼼한 설명을 흠 잡을 곳이 없을만큼 이 책의 가치를 높혀 줍니다.부동산 투자자라면 누구나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내는 투자를 원하는데, 특히 정부의 정책이나 규제, 시장 상황에서 자유롭고, 이왕이면 큰 수익도 낼 수 있는 투자가 좋다는 건 누구나 알 터,그런데 '과연 그런 게 뭘까? "라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바로 '토지 투자'가 그 해답임을 알려 줍니다.사실 부자들이 자산의 폭발적인 성장, 일명 퀀텀 리프를 이루는 수단은 대부분 땅이며, 진짜 부자는 ‘땅부자’라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몇 년간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해도 5~10배까지는 오르지 않았지만 땅은 개발호재가 있고 사고파는 타이밍을 잘 잡으면 5~10배는 거뜬히 오른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쉽게 투자를 하지 못할까?'라는 질문에 토지 투자는 너무 어렵고 종잣돈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다. 게다가 수익이 나기까지 오래 걸릴 것이라고들 생각들을 합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이 선입견부터 깰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부린이’도 바로 시작할 만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누구나 일정한 공부만 한다면 토지 투자에서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이 책은 김종율의 실전 투자 감각에 임은정 강사의 친절한 이론 설명까지 보태어진, 그야말로 기초부터 응용까지 두루 섭렵할 수 있는 토지 투자의 바이블이라
할만 한 많은 도움을 주는 투자도서 입니다.
저자 김종율,임은정에 대하여
옥탑방 보보스. 아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 토지 투자 강사 김종율은 현재 김종율아카데미의 대표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자산관리과정 지도강사를 역임 중이며, 상가와 토지 투자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상가 및 토지투자와 연을 맺게 된 것은 한국미니스톱 편의점 점포개발본부·부동산 법제팀에서 근무하면서부터로 이후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점포건설 부문, GS리테일 편의점 사업부 점포개발 부문, 위메프 카페사업부 점포개발 팀장을 거쳤습니다. 또 한 최근에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KBS 인재개발원, 국민은행 본사 부동산팀·가치 평가 부·PB 사업팀·채널 기획팀을 비롯해 다양한 기관 및 부동한 학원에서 토지와 상가투자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의 저서로는 '나는 오를 땅만 산다'와 '나는 집 대신 상가에 투자한다'가 있습니다.이론가일 뿐만 아니라 실전을 겸비한 투자자로도 잘 알려진 저자는 한 번 배워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투자 스킬들에 대해 주로 말하되, 그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성공 사례들을 상당수 공개했습니다.그리고 이 책은 토지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들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강의를 해온 임은정 저자가 함께 공동 집필을 했는데,임은정 저자는 초보 투자자들이 어려워하는 공법부터 경공매 투자까지, 누구나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장 쉬운 설명으로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 주고 있습니다.
느낀점
이 책은 부동산 투자처의 블루오션인 토지를 다루되고 있는데,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편안한 설명과 그 어느 책에서도 보기 힘든 실제 투자 사례로 독자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먼저 임은정 저자는 각종 커뮤니티에서 초보자를 대상으로 강의를 해온 장점을 살려, 토지 공부의 진입장벽이라고들 하는 공법이나 매수 매도 방법 등에 대해 가장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들을 들려주는데,어려운 토지 투자에 대한 진압장벽을 낮춰주는데 혁혁한 공이 있지 않나 싶었고,김종율 저자는 소문난 명성 그대로, 토지 투자에 관한 이론들을 자신이 직접 경험한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흥미진진하고 지루하지 않게 자칙 딱딱할 수 있는 토지투자서에 생기를 불어 넣어 놓았다는 느낌이 들었다.좋읐던 검,침체에서 갓 벗어나는 지역을 골라 경매를 접목해 소액으로 투자한 토지 사례나, 개발제한구역 즉 흔히 말하는 그린벨트에 투자한 사례, 취락지구에 투자 사례, 수용지 보상 투자로 수익을 낸 사례 등, 실제로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들을 이 책에서 아낌없이 공개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이 분야 전문가들이 어떻게 토지 투자에 접근하는지 쉽고 정확하게 알려 주었던 점이고 엎으로 향후 10년간 주목해야 할 토지 투자 유망지역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는 것이다.핵심 키워드는 ‘공업지역’과 ‘도로가 개통될 지역’으로 저자들은 특히 수도권의 공업지역과 고속도로 IC 개통을 앞둔 지역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토지 투자의 길로 들어선 이들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정보들인만큼 보다 현명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많은 투자자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아야 할 토지투자의 바이블이라 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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